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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3.19 00:56

3/17~18 내 사랑 길냥이들

조회 수 281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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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1.03.19 01:08

    밥 엄청주시네여...배부르겠다. 애들 젖도 많이 먹이고...화이팅! 명랑해야 해...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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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3.19 01:19

    새끼들 무사히 돌봐주길바란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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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개미취 2011.03.19 10:27

    블랙아. 힘 내렴. 카이펜시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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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3.19 19:30

    블랙이 새끼들낳은후로 다시 명랑해졌더라구요. 사실 명랑해진게아니라 다시 냐옹냐옹거리면서 시끄러워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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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03.21 14:17

    너무 배고파서 손이 먼저 가나봐요 ㅋㅋㅋㅋ저렇게 길냥이를 무릎에 발올리고 육포 꺠묵할때까지 친해지려면 엄청 오래걸릴텐데.....전 3년이 넘었어도 발톱세우고 채가요....그 까칠함에 매번 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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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펜시아 2011.03.21 23:07

    배고프니까 얼른 그손때고 밥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무릎위에 발올리는 아이는 처음볼때 간식하고 사료주니까 바로 들이대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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