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장 위를 걷다가 문득 나를 만나다.
너무 절묘한 타이밍......정말 창에비친 본인을보고 ..
다리포즈하며~ 찰카기님 앞에서는 아이들이 모델인척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유리창에 비친 모습으로 찰카님을 본거로군요...깜딱!!ㅎㅎ 근데 아이가 핼쑥해 보여서 맘이 아리합니다..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부터 봅니다. 아~~~ 땅콩....
너무 절묘한 타이밍......정말 창에비친 본인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