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미랑 왔서 밥주다 어미는 새끼를두고 왔다안왔다 하고 새끼만 계속 3년차 오네요
그사이 다른 까망이도 2년째 오고 두달전 3년전 그 어미가 또새끼 나아서 데리고 왔어요
총5마리
고양이 안좋아 하던 저희가족이 이리 된게 너무신기한데..집앞 고양이가 너무 죽치고 기다리니 눈치보여요.ㅋ
3마리가 개냥이라 서로경쟁붙어 한마리 배까면 서로 난리에요.
그래서 매일 삐기기 일수고..
집에서 함께하지못해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퇴근시간.출근시간.잠들기전까지 온종일 기다리니..
너무미안해..탐.시도.콜.오도.방정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