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쉼터] 오늘도 사이좋은 친구들!

 

무더운 여름에도 꼭~ 붙어 있는 휘루네 친구들!

 

함께 오랫동안 지내온 만큼 우정도 남다르답니다~

 

 

사람에게는 낯을 가리지만,

고양이들과는 아주아주 잘 지내는 코코와 노노~!

꼭 붙어서 귀엽게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ㅠㅠ

 

 

코코는 삐용이와도 친하답니다~

코코에게 기대서 조는 귀여운 삐용이....ㅠ

서로에게 기대서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아래에서 내려다보는 귀여운 찹쌀떡들 ㅋㅋㅋ

베란다 쪽 선반을 정말 좋아하는 휘루네 아이들~

올라가도 자리를 뺏거나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있는답니다!

 

 

얼마 전, 별이네에서 휘루네로 다시 옮긴 고나리~!

나리는 원래 휘루네에서 지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휘루네 친구들을 만나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름날, 베란다에서 편안히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ㅎㅎ

 

 

장난감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단양이!

평소에는 근엄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단양이지만,

장난감 앞에서는 장난꾸러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캣닙쿠션을 꼭 끌어안고 집중하고 있는 요 냥이는 누구일까요?

 

 

바로 꿈치입니다!!~

팔에 꼭 끼워놓고 쿠션을 핥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오늘도 하얀 장갑 낄거다냥"

 

 

 

어딘가에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큰나비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어요~ㅎㅎ

 

"나랑 눈 마주쳤으니까 간식 달라냥~~~"

 

 

 

귀여운 보름이는 꿀잠 자기 바쁘답니다..~

보름이는 숨숨집이나 칸막이 안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해요!

 

 

강렬한 눈빛의 깡통이!

깡통이는 아직 사람에게 마음을 많이 열진 않았지만,

호기심이 많아 가까이 다가오긴 한답니다~!!

 

 

서로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휘루네 냥이들!

다음 일상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