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쉼터] 차분차분한 휘루네 이야기!

 

오랜만에 찾아온 휘루네 쉼터 일상~

 

휘루네 냥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반갑다냥! 나는 새로 들어온 리코다냥~!

 

리코는 휘루네 쉼터에서 잠시 지내다가,

지난 주말 입양센터로 이동했답니다!!

 

사람의 손길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애교냥이에요~!

 

 

 

 

항상 곁을 맴도는 요 아이는 누구일까요?ㅎㅎ

 

 

 

바로 꿈치입니다!

꿈치는 항상 몸을 붙이고 앉거나 무릎에 올라와서 지긋이 쳐다보곤 해요~

 

 

 

 

이렇게 캣타워도 좋아한답니다.

삼성카드 아지냥이에서 기부해주신 캣타워!

 

꿈치가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잘 쓰고 있다냥~ 감사하다냥~!!"

 

 

 

 

깡통이는 어디를 바삐 가고 있을까요?

 

 

 

"뭐냥...? 화장실까지 따라오는거냥?!"

 

 

깡통이는 화장실을 가고 있었습니다..!!

 

괜히 머쓱해져서 슬쩍 빠져나왔네요 ㅎㅎ

방해해서 미안해 깡통아 ㅠㅠ

 

 

 

선반을 가장 좋아하는 노노!

사실 방금 전까지 낚시대로 신나게 놀았답니다ㅋㅋㅋ

 

다 놀았으니까 이제 잠 좀 자려는 모양...

 

 

 

 

선반 위에서 콕 붙어서 잠을 자던 코코와 현명이!

낯선 사람은 아직 무서워한답니다 ㅠㅠ

 

서로 기대서 자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ㅠㅠㅠ

 

 

 

 

마루에서 휴식을 취하는 아라~

혼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해서 먼 발치에서 줌인하여 찰칵!

 

 

 

 

지난 토요일, 진짜가족을 만난 옹알이!

옹알이는 새로 입소한 리코와도 베프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옹알이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각자의 매력을 가진 휘루네 친구들!

다음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