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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버리고간 밥자리..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하고 있네요.  묘연이라는 단어보다 그냥 제가 건강할때 아이들에게 사료를 줄수있는 지금이 행복한거 같습니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테니..  우리 아프지 말아요!!!

1년동안 아픈 냥이한번 못봤는데 지금 아픈아이가 있어서 밤잠도 못자고 있네요..  위로 부탁드려요...

  • 운영지원3 2019.10.15 11:27

    안녕하세요, 누군가가 버리고 간 밥자리를 외면하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아이가 아파서 많이 신경쓰이시겠어요.. 얼른 건강 회복하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목마와숙녀 2019.10.18 19:51

    마음도 이뿌시고 짢해 집니다

    마음이 짠해집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생활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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