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캣 환경이 좀...그래요..ㅋㅋㅋ주위는 보지 마시고 아이들만 봐주세요..........
ㅋㅋㅋ 임신한것같죠? 하지만..중성화 완료한 남정네랍니다.
정말 편하게... 한자리 차지하고 잠자는중..ㅋㅋㅋㅋㅋㅋ
깜박 잊고 후레쉬가....자동으로..ㅋㅋㅋ
아이들 눈이.. 빔을 발사하네용..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이쁜 보석같은..
정말 이쁜 고등어죠?? 똘망이예요... 업둥이로 들어와서 어느새... 한살이 되어버린...ㅋㅋㅋㅋ
밥 먹는 시간~~~~바글바글 하죠??ㅋㅋㅋㅋ근데 아직 까칠한 사람 실어하는 애들은 선반에 있답니다.......
이쁜 할배~~ 할배는..해피캣이 맨 처음 생겼을때..부 터 지금까지....병없이 건강하게 자란 아이예용..ㅋㅋㅋ
맨날 저 문턱에 있는거 조아해요...
메롱~~~~~ 하는 숙자..ㅋㅋㅋ
똘망이랑... 갑자기 뇌진탕? 일으켜서.. 쓰러질려고 하는데 ... 괸찮아졌는데
좀 고개가 삐딱한......콩쥐였나?? 이름이 기억ㅇ 안나네...ㅋㅋㅋ
햇님이...이 아이는....누가..보호소에서 데려왔다고??.맡겼는데 어느덧 2년 된듯.........
갓난애기때..길에 쓰러져있는애를..주웠는데....제대로 몸을 못가누고...휘청거리고 막...계속 머리 흔들고 제대로 서지 못했었는데.
이제 약 먹으면ㅅㅓ 몸무게 붙고 크더니 .... 많이 조아졌어요....
제가 해피캣에 가면 청소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많이 안찍었어요.ㅋㅋㅋㅋ
와..아가들 다 너무 이뻐요. 묘구수가 많은데도 보살핌을 잘 받고 있는 태가 나네요..어떻게 벽을 보니 손걷어 붙이고 도배하고 페인트칠하고 싶은 맘이 확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