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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0.06.17 13:12

왕초님네 아이들과 길냥이

조회 수 3144 추천 수 0 댓글 10

 

 

사진 098.jpg

 

 

 

 

 

 

 

 

사진 066.jpg

 

 

 

 

  

 

 

 

 

 

 

 

 

 

 

 

 

 사진 081.jpg 사진 085.jpg  

 

 

사진 092.jpg

 위 에는 왕초님네 아이들 이예요......

 

아래는. 감자칩님에 갔따가... 마당에 냥이가 있길래...얼른 ...찍었어용...

 

ㅋㅋ잘 찍었죠???ㅋㅋㅋㅋ

 

밥먹으러 왔따가 내가 마당에있짜...딴청 피우는..녀석......

 

  사진 105.jpg 사진 106.jpg

 

    그리고 이 할아버지??? 는...점보2였나???

 

감자칩 님이 돌보는..길냥이.....

 

사진을 너무 작게 줄였네요..ㅋㅋㅋㅋ원래 디게 큰 사진인데.....

 

사진 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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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0.06.17 13:47

    오우~ 점보란 이름 너무 어울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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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6.17 13:49

    어머......눈매에서 점보의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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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0.06.17 1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버투요 저희 마당냥이 3대 왕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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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0.06.17 15:44

    우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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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보협 2010.06.17 18:23

    왕초님네 하나와 장군이 그리고 토토.... 넘버2는 어제 캔 줬더니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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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6.17 18:42

    엄머!! 왕초님네  핑크색 스카프 넘 이뻐 탐나네요.. 울 애들은 케이티만 빼고 몸에 뭘 대기만해도 지롤들인지.. 당췌 패션감각이 잼뱅.ㅜ.

    감자칩님네 넘버투의 카리스마는  우와~~ 잭 선장같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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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0.06.18 02:52

    넘버 투  역시 카리스마 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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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관리 2010.06.18 08:18

    넘버 투.. 눈빛도 눈빛이지만, 등에는 완전 갑옷둘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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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왕초 2010.06.18 09:11

    주라님, 하나군의 눈꼽은 어쩔거여 ~~.. 도도한 하나가 본다면 필시 화 엄청 냈을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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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둥엄마 2010.06.18 14:03

    사랑스러운 녀석들...안쓰러운 녀석들...길냥이 녀석들을 보면 늘 안쓰러워요. 포스가 느껴져도, 카리스마가 느껴져도, 예뻐도, 험상궂어도.

    항상 짠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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