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완료★ 검은 콩처럼 작고 귀여운 '씨앗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씨앗이를 소개합니다♥

 

새까맣고 작은 콩처럼 귀여운 씨앗이!

반전 새하얀 턱이 매력 포인트인 씨앗이를 소개합니다~

새까만 코트를 입었지만 새하얀 눈썹과 수염을 가진 귀요미랍니다~

가슴팍에 있는 하얀털도 매력포인트!!

 

씨앗이는 사람을 보면 살갑게 곁에 다가오는 천사냥이예요~

가만히 집사의 행동을 쳐다보다가 옆에 몸을 붙이고 앉아서

그윽하게 쳐다보기도 하는 다정냥이....★

‘씨앗아~’하고 부르면 바로 아이컨택을 하며 쪼르르르 달려와

품속으로 파고들며 팬서비스를 해줘요~

무릎에 중심을 잡고 앉아있는 것도 엄청 잘하는 씨앗이!!

 

씨앗이는 밥도 냠냠 맛있게 잘 먹어요.

밥 시간을 가장 기다리는 씨앗이...!

얼른 달라며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열심히 기다린답니다.

얼마나 맛잇게 먹는지 먹으면서 "맛있다맛있다' 냥냥소리를 엄청 내곤 해요!

맛있게 밥을 다 먹고 나면 똥글똥글 배가 빵빵해져있어요 ㅎㅎ

 

열매와 함께 하는 레슬링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 씨앗이!

좀 더 어렸을 때에는 열매에게 져주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금은 둘의 레슬링 실력(?)이 똑같아졌다구요~!

 

어렸을 때부터 똑똑해서 이유식도 먼저 시작하고

배변도 스스로 매우 빠른시기에 가리기 시작하고

하면 되는 행동 하면 안되는 행동도 잘 알고 있는 똑쟁이 씨앗이

성묘누나형들 기분에 맞춰 눈치껏 먼저 잘 다가가주는 똑쟝이랍니다.

 

씨앗이는 혼자서 공을 톡톡 치고 놀거나

스크래쳐 등반을 즐겨하고, 깃털장난감을 보면 채터링을 꺄르릉 한답니다.

열매와 우다다를 하며 함께 노는 것도 매우 좋아해요~

  까만 콩처럼 앙증맞고 귀여운 씨앗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씨앗이의 구조 사연

 

씨앗이는 열매와 함께 주차장 배관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협회구조되었습니다.

구조 당시, 배관 속 깊은 곳에 빠져 내내 우느라

몸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구조 후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배관 속에 갇혀 있어서 저체온증이 심하여 고비가 있었지만,

수유 경험이 많은 협회 활동가가 수유를 진행하며 케어한 결과,

건강한 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성묘들에게도 기죽지 않고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씨앗이!

집사 옆에 다가와서 든든한 매력을 보여주는

꼬꼬마냥 씨앗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까만 콩처럼 앙증맞고 귀여운 씨앗이를 소개합니다~!

근엄하고 진지한 눈빛!

반전의 새하얀 턱도 정말 매력적이죠?

 

 

 

 

(그윽~한 눈빛)

 

"내가 좀 귀엽고 매력적이긴 하다냥... ^^ 얼른 내 매력에 더 빠져보라냥!"

 

 

 

 

정말 콩알처럼 작고 귀여운 씨앗이!

혼자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탐방을 열심히 한답니다!

 

씨앗이는 호기심이 많은 꾸러기냥이라구요~

 

 

 

 

 

"그거 뭐냥? 나도 같이 하면 안되냥?"

 

씨앗이는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있어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먼저 다가와요~

집사 발 위에 냥발을 얹고

귀엽게 올려다보는 중!!~

 

(심쿵...)

 

 

 

무릎에서 잠자는건 무릎냥이로서 당연한 일!

나 씨앗이는 무릎에서 잠잘 뿐만 아니라

앉아있음 무릎 위로 올라와 중심잡기를 정말 잘하는

진정한 무릎냥이다냥!!!

 

 

 

씨앗이는 형제 열매와도 꼭 붙어다닌답니다.

함께 구조되어 함께 치료를 받고,

지금까지도 쭈욱 함께 생활해오고 있어서

씨앗이에게 열매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형제예요~

 

닮은 듯 다른 매력의 씨앗이와 열매!

씨앗이와 열매는 서로를 아주 잘 챙겨줘요~

 

 

 

 

냠냠~ 먹성 좋은 씨앗이는

밥도 어찌나 잘 먹는지, 항상 배가 빵빵하답니다!

씨앗이의 튼튼한 몸은 먹성에서 나온 걸까요?ㅎㅎ

 

 

 

 

 

지금보다 더 어렸던 때에도 열매와 함께 밥을 먹으며 자라왔어요.

한 그릇으로도 사이좋게 나눠 먹는 형제...!

(요즘은 씨앗이가 더 먹으려고 하긴 하지만 ^^)

 

 

 

 

 

 

 

밥한그릇 뚝딱하고 나면

푹신한 담요에서 집사와 함께 뒹글뒹글

이번겨울 전기장판위에서 씨앗이와 뒹글거리면

정말 행복하겠다....★

 

 

 

 

 

 

 

 

씨앗이는 귀가 콩알처럼 작던 시절에도

집사 바라기였답니다~!

 

멀리서 집사가 하는 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만져주면 골골송을 불러주는 애교냥이예요~!

 

 

 

 

몸단장도 잘 하는 씨앗이!

그루밍도 열심히 하며 털 관리에 여념이 없어요~

 

"씨앗이의 반짝반짝 윤기나는 털은

피나는 노력에 있다냥...!"

 

 

 

 

뽀오얀 턱과 이어지는 뽀오얀 턱받침!

까만 코트와는 상반되는 새하얀 눈썹과 수염이 포인트랍니다!!

 

아직 작은 꼬꼬마냥이지만,

집사를 아주아주 사랑할 줄 아는 로맨티스트냥♥

 

 

 

어디서나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씨앗이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씨앗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하단의 입양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댓글 확인은 어렵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catcare01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