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입양 빨리 보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일단 오늘은 은신처들리고 상가주차장에도 몇몇 나왔어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796923
내사랑길냥이
2011.04.06 23:32
4/5~4/6 내 사랑 길냥이(아기들 입양글 올렸어요~)
조회 수 2634 추천 수 0 댓글 6
어제 까망이랑 마주쳤어요 >.<
| 첨부 '4' |
|---|
- ?
-
?
저도 부디 사랑을 듬뿍받는곳으로 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
?
저..완전 늙었나봐요..아꺵이들 사진 보면..입이 히죽히죽..이런 주책.... 카이펜시아님이 챙겨주셔서..아깽이들이 정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
?
비록 애들에게 사진찍는것을 괴롭히는것이나 다름없지만 항상 건강검진한다는 셈치고있어요 ㅎㅎ
입양간다는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씁씁하네요 ㅠㅠ
-
?
보기드물게 냥이 이뻐해주는 오빠야네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학생 신분에도 돌봐주는 길냥오빠의 바램대로 아가냥이 좋은곳으로 입양 가리라 믿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마도 이렇게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이 언젠가 자신도 모를 덕이되어 삶의 의미에 차곡차곡 빛이되어 쌓일거에요. 울 아들도 동물 좋아해요. 서른된 아들이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 냥이도 있어요. 힘내고 늘 화이팅 하세요.
-
?
비록 헤어질때는 아쉽겠지만 길에서 생활하는것보다 훨씬 좋은 곳으로 입양되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언제까지나 힘내겠습니다~~
-
Read More
임신냥이....두녀석 모두 순산해야할텐데요~
시보호소에서 민원으로 잡혀온 안락사 기다리던 노랑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등에 뼈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말라있었고 잡혀온 이후로 계속 밥을 안먹었던 모양이에... -
Read More
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 -
Read More
오늘 밥주러 가서~
완전 이쁘지용~~ 이름은 음..짤뚱이 동생이니까 짤동이 입니다..ㅋㅋ 수컷이구요. 너무 이쁘고 순화시키면 될꺼 같아서 짤뚱이랑 같이 입양해볼려고 생각중이에요... -
Read More
4/7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비가 많이오더라구요 허나 우산을 못들고나가서 홀딱 젖었네요 ㅠㅠ 그래도 블랙의 은신처가 따뜻해서인지 싹 마르고나서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ㅎㅎ 아가들 ... -
Read More
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
Read More
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
Read More
깜이의 자식들과 친구들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 깜이(흑백 무늬)는 어느 집이고 제집 마냥 잠을 청하면서 배고프면 쓰레기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건네주... -
Read More
어제 까망이랑 마주쳤어요 >.<
어제 문앞에서 야옹소리가 들린것 같아 열어보니 까망이가 "까꿍~" ㅋㅋㅋ 귀엽죠?ㅋㅋ 요즘 종종 찾아오는거 같아요~ 고기류는 잘 안먹고 로얄캐닌휘트 사료 먹... -
Read More
4/5~4/6 내 사랑 길냥이(아기들 입양글 올렸어요~)
애들 입양 빨리 보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일단 오늘은 은신처들리고 상가주차장에도 몇몇 나왔어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796923 -
Read MoreNo Image
우리집 아롱이~
잠이 덜 깬 아롱이^^ 놀~~~~~~~~~~~~~~~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아롱이는 살쪘어요~ 하지만 애교덩어리에요~ 날 빤히 본..... 이런 아롱이가 엄마가 ...
길양 오빠 너무 수고가 많아요^^아가들 이쁘네요~~좋은 곳으로 입양 잘 보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