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앞에서 야옹소리가 들린것 같아 열어보니 까망이가
"까꿍~" ㅋㅋㅋ 귀엽죠?ㅋㅋ
요즘 종종 찾아오는거 같아요~ 고기류는 잘 안먹고
로얄캐닌휘트 사료 먹이거든요~좀비싸긴해도소량
하루한끼로 생각하면 맘이 뿌듯해요 좋은거 먹였단 생각..
식구들이 늘어 걱정이지만 말이죠 ㅎ
근데 곧 이사가야하는데 맘에 걸려죽겠네요 ㅠㅠ
여튼 까망이 저렇게 건강해졌어요^^
"이보게~ 내 잠시 들어가봐도 되겠나?" 이러는거 같은;;;;ㅋ
어제 문앞에서 야옹소리가 들린것 같아 열어보니 까망이가
"까꿍~" ㅋㅋㅋ 귀엽죠?ㅋㅋ
요즘 종종 찾아오는거 같아요~ 고기류는 잘 안먹고
로얄캐닌휘트 사료 먹이거든요~좀비싸긴해도소량
하루한끼로 생각하면 맘이 뿌듯해요 좋은거 먹였단 생각..
식구들이 늘어 걱정이지만 말이죠 ㅎ
근데 곧 이사가야하는데 맘에 걸려죽겠네요 ㅠㅠ
여튼 까망이 저렇게 건강해졌어요^^
"이보게~ 내 잠시 들어가봐도 되겠나?" 이러는거 같은;;;;ㅋ
얼굴에 망또 보고.. 정말인줄 알았어요 ㅋㅋ
들어오고 싶어하네요. 님을 정말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고양이는요~~사랑하는 상대를 자기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하네요..근데 머리가 좋아서 표현을 잘 안할 뿐이랍니다.
저 정도라면 까망이는 뚱이맘님을 상상 이상으로 사랑하는 겁니다.
우리까망이를 다른곳에 데려가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너무 걱정되요.. 나이도 있는애라..
데려가시면 좋겠네여 저도 그럴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