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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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다견맘회원이 근무하는 직장에 나타난 사람친화적인 아이,
학교라는 특성상 장기적으로 돌볼 상황이 되지 않아 아이의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다둥다견맘회원이기에 임보처/입양처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니
아이의 임시가족/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다둥다견맘회원께 꼭 연락해주세요.
다둥다견맘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712807
다둥다견맘회원의 구조묘
지역 : 경북 안동
입양보내는 분 연락처 :O1O - 9152 - 5545
길에서 어미를 잃고 큰길가에서 울던 치즈 아깽이를 구조한 이수빈회원은 반려조들이 있는 상황이라
고양이를 함께 반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 낯을 가리고 잘 놀래지만 만져주면 골골송도 부르고 궁디팡팡을 좋아하는 2개월령의 치즈아깽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이수빈 회원께 꼭 연락해주세요.
이수빈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743583
이수빈회원의 구조묘
지역 : 서울
입양보내는 분 연락처 :O1O - 5832 - 4847
오융회원이 1~2개월령부터 돌봐온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길냥이, 애교도 많고 사람친화적인 아이.
날이 추워지자 집으로 들어와 오융회원께서 반려를 하고 싶지만
기존 반려하는 유기견이 있어, 서로 만나면 극도로 경계하고 흥분하고 도망가기 바쁘다고 합니다.
오융회원께서 아이가 마음편히 몸녹이며 큰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오융회원께 꼭 연락해주세요.
오융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724263
오융회원의 구조묘
지역 : 서울
입양보내는 분 연락처 :O1O - 5137 - 5599
미틴꽃다발회원이 밥을 챙겨주다 구조한 만삭의 오드아이 유기묘, 어미냥이는 구조한지 하루만에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모두 반려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미틴꽃다발회원은 어미냥이와 이제 2개월이 넘은 아깽이들에게
좋은 가족을 되어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미틴꽃다발회원께 꼭 연락해주세요.
미틴꽃다발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754017
미틴꽃다발회원의 구조묘
지역 : 서울
입양보내는 분 연락처 :O1O - 9421 - 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