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절 보고 야옹 하면서 부르네요ㅎㅎ
쉬야 본 자국도 남아있고, 오늘은 기운 좀 차렸나 봐요 :-)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절 보고 야옹 하면서 부르네요ㅎㅎ
쉬야 본 자국도 남아있고, 오늘은 기운 좀 차렸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