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by 채련 posted Apr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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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절 보고 야옹 하면서 부르네요ㅎㅎ

쉬야 본 자국도 남아있고, 오늘은 기운 좀 차렸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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