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4.08 15:57

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조회 수 1961 추천 수 0 댓글 12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절 보고 야옹 하면서 부르네요ㅎㅎ

쉬야 본 자국도 남아있고, 오늘은 기운 좀 차렸나 봐요 :-)

 

 

 DSC02492.jpg

 

DSC02493.jpg

 

DSC02496.jpg 

DSC02487.jpg

  • ?
    쁘띠랑강이랑 2011.04.08 16:32

    하라아픈건 다 나은건가요? 하라의 눈이 너무 순하고 예쁩니다..건강빨리회복하길 바래요..이뿐하라..

  • ?
    까롱아빠 2011.04.08 16:50

    건강한 건가요? 어디가 아픈 거니, 하라야? 웅~~빨랑빨랑 건강해져서 무지막지하게 명랑해져야쥐...

     

    하라의 코가 특히 잘생겼네요...코와 털의 경계가 확실한 것이..글고 머리 뒤로 재끼니까..눈에 쌍거풀 있는 것 같아요.

  • ?
    rabbit-sin 2011.04.08 17:08

    동화책속의 냥이같아요.. ㅎ

  • ?
    소 현 2011.04.08 17:18

    먹는걸 잘 먹으면 동물친구들은 괜찮은것 같은데... 먹는 걸 거부하면 아픈거랍니다.

  • ?
    우보 2011.04.08 20:16

    어이구  이녀석 좀 괜찮아진거냐 ?

    이젠 아프지말아야지.

  • ?
    모모타로 2011.04.09 00:03

    하라 이젠 괘아는거에요? 하라야 아프면 안돼~~~ㅠㅠ

  • profile
    아톰네 2011.04.09 08:46

    채련누나...랑.. 채련이 가족들 모두가 이 속상한일 없게 잘 이겨낼겁니다. 하라군이 사랑받는걸 잘알테니깐!!

    하라 힘내!!

    힘내서 오좀  콸콸콸 콸콸콸 콸콸콸 콸콸콸 콸콸콸 콸콸콸 콸콸콸 콸콸콸콸콸콸~~~!

  • ?
    양양이( 40후반 2011.04.09 08:55

    콸콸콸~~~~~~~ㅎㅎㅎㅎㅎㅎ

  • ?
    다이야(40대) 2011.04.09 10:21

    하라반가워..여전히이쁘구나 더나빠지지말구 물많이먹어

  • ?
    chiz 2011.04.10 19:17

    아팠나봐요...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_! ㅎㅎㅎ

  • ?
    윤회 2011.04.10 21:54

    냥이 코가 이런색은 첨봐요 ^^: 참 이쁜 코예요~~~

  • ?
    은이맘 2011.04.12 09:18

    하라~~건강해져라...참 이쁜 치즈구나^^


  1. 4/10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밤에 못나갈것같아서 낮에 찍은거 올려요~~
    Date2011.04.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55
    Read More
  2. 4/9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사진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대장사진을 처음으로 올려요~~
    Date2011.04.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80
    Read More
  3. 4/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글을 못써서 늦게 올리네요 ㅠㅠ 대장의 벌러덩 동영상이랑 은신처에서 아가들 노는거 동영상찍었어요~~
    Date2011.04.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72
    Read More
  4. 임신냥이....두녀석 모두 순산해야할텐데요~

    시보호소에서 민원으로 잡혀온 안락사 기다리던 노랑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등에 뼈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말라있었고 잡혀온 이후로 계속 밥을 안먹었던 모양이에...
    Date2011.04.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031
    Read More
  5. 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
    Date2011.04.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961
    Read More
  6. 오늘 밥주러 가서~

    완전 이쁘지용~~ 이름은 음..짤뚱이 동생이니까 짤동이 입니다..ㅋㅋ 수컷이구요. 너무 이쁘고 순화시키면 될꺼 같아서 짤뚱이랑 같이 입양해볼려고 생각중이에요...
    Date2011.04.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세향 Views2562
    Read More
  7. 4/7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비가 많이오더라구요 허나 우산을 못들고나가서 홀딱 젖었네요 ㅠㅠ 그래도 블랙의 은신처가 따뜻해서인지 싹 마르고나서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ㅎㅎ 아가들 ...
    Date2011.04.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770
    Read More
  8. 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Date2011.04.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22
    Read More
  9. 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Date2011.04.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028
    Read More
  10. 깜이의 자식들과 친구들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 깜이(흑백 무늬)는 어느 집이고 제집 마냥 잠을 청하면서 배고프면 쓰레기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건네주...
    Date2011.04.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미니맘 Views28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