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못써서 늦게 올리네요 ㅠㅠ
대장의 벌러덩 동영상이랑 은신처에서 아가들 노는거 동영상찍었어요~~
어제 글을 못써서 늦게 올리네요 ㅠㅠ
대장의 벌러덩 동영상이랑 은신처에서 아가들 노는거 동영상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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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다가가면 뒷걸음치더라구요 ㅠㅠ
맨밑에 대장냥이..항상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음이 짠합니다..저 아스팔트위에 뭐라도 깔아주고싶어요..
원래 혼자있을때는 식빵굽는 자세로 있는데 제가 오기만하면 바로 뒹굴어요 ㅡㅡ;;
대장이 목욕하면 너무좋겠지만 냄새를잃을까ㅜㅜ애기들 잘있구나 너희들확인하는게 요즘일과야ㅎ
아기들이 엄마닮아서 애교도 부리면 좋을텐데말이죠 ㅎㅎ
오~ 귀요미들~~너희들은 행운아란다 ~~캣오빠가 있으니까..
커서도 저를 잊어주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ㅎㅎ
귀여운 녀석들....명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