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대장사진을 처음으로 올려요~~
내사랑길냥이
2011.04.10 11:47
4/9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980 추천 수 0 댓글 10
4/10 내 사랑 길냥이
4/8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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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곳으로 입양되길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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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정말 한미모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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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유전자를 뛰어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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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몸이 왜그래요? 원래 흰색 아닌가요?
어카믄 하얘질래나?
그래도 포스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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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많아서 까맣게보이네요 ㅡㅡ;;
그래도 싸움무지잘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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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연탄공장에서 알바뛰는구나...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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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에 지하주차장에서 하도 뒹굴더니 저렇게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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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 먹여 살릴라고 대장이가 열심히 애교...장하다.
지도자란 그런 것이다. 자존심 버리는 용기와 희생!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은 '용기와 희생'이다. - 옵티머스 프라임(트랜스포머 2 : 패자의 역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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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먹여살리는게아니고 그냥 밥먹을기쁨에 벌러덩하는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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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사진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대장사진을 처음으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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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글을 못써서 늦게 올리네요 ㅠㅠ 대장의 벌러덩 동영상이랑 은신처에서 아가들 노는거 동영상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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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냥이....두녀석 모두 순산해야할텐데요~
시보호소에서 민원으로 잡혀온 안락사 기다리던 노랑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등에 뼈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말라있었고 잡혀온 이후로 계속 밥을 안먹었던 모양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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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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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주러 가서~
완전 이쁘지용~~ 이름은 음..짤뚱이 동생이니까 짤동이 입니다..ㅋㅋ 수컷이구요. 너무 이쁘고 순화시키면 될꺼 같아서 짤뚱이랑 같이 입양해볼려고 생각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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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비가 많이오더라구요 허나 우산을 못들고나가서 홀딱 젖었네요 ㅠㅠ 그래도 블랙의 은신처가 따뜻해서인지 싹 마르고나서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ㅎㅎ 아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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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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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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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이의 자식들과 친구들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 깜이(흑백 무늬)는 어느 집이고 제집 마냥 잠을 청하면서 배고프면 쓰레기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건네주...
애기들 다 웃는얼굴을 하고있는것같아요 :D 부디 아무탈없이 오래살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