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에 못나갈것같아서 낮에 찍은거 올려요~~
오늘은 밤에 못나갈것같아서 낮에 찍은거 올려요~~
지금생각해보면 처음봤을때보다 엄청나게 성장했네요 ㅎㅎ
아가냥이 넘 이뻐요. 어미냥이가 길냥 오빠를 경계하지 않나 봐요. 난 한달 동안 밥그릇 들고 수발 했드만 울아파트 부영이 어젯밤 새끼 데리고 가버렸어요. 무심 한 부영이가 그래도 걱정 되네요.
고양이들도 각자 성격이 다르니까요 블랙은 엄청 특이한성격이랄까요 ㅡㅡ;;
카이펜시아님 저번에 전화번호 준 적이 있는 데 "길냥이 엄마"
공부도 열심히
아 쪽지로 번호를 보내주셨다는걸 깜박했네요 ㅡㅡ;;
아직 급한일은 없으니까 평소처럼 애들돌보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어머 넘이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