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에 못나갈것같아서 낮에 찍은거 올려요~~
내사랑길냥이
2011.04.10 17:05
4/10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95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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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처음봤을때보다 엄청나게 성장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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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냥이 넘 이뻐요. 어미냥이가 길냥 오빠를 경계하지 않나 봐요. 난 한달 동안 밥그릇 들고 수발 했드만 울아파트 부영이 어젯밤 새끼 데리고 가버렸어요. 무심 한 부영이가 그래도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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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각자 성격이 다르니까요 블랙은 엄청 특이한성격이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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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펜시아님 저번에 전화번호 준 적이 있는 데 "길냥이 엄마"
공부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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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지로 번호를 보내주셨다는걸 깜박했네요 ㅡㅡ;;
아직 급한일은 없으니까 평소처럼 애들돌보면서 공부도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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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사진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대장사진을 처음으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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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글을 못써서 늦게 올리네요 ㅠㅠ 대장의 벌러덩 동영상이랑 은신처에서 아가들 노는거 동영상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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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주러 가서~
완전 이쁘지용~~ 이름은 음..짤뚱이 동생이니까 짤동이 입니다..ㅋㅋ 수컷이구요. 너무 이쁘고 순화시키면 될꺼 같아서 짤뚱이랑 같이 입양해볼려고 생각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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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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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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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이의 자식들과 친구들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 깜이(흑백 무늬)는 어느 집이고 제집 마냥 잠을 청하면서 배고프면 쓰레기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건네주...
어머 넘이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