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이 둘째 앙이 /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모델을 자주 서줌.
내 눈엔 항상 저리 뽀샤시 해보여요. 이 눈에 콩깍지는 언제 벗겨지나
셋째 토토 극강소심하지만 울집에서 골골송을 제일 잘 불러요
책에 파뭊혀 사는 아이
첫째 릴리 / 무슨 말이 또..필요.ㅋㅋㅋㅋ
앙이. 토토에게는 엄마같은 존재.
나에게는 딸같은 존재. 많은 힘이 되는 릴리.
역시 맏이는 틀려 ㅋㅋ
발냄새도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