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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6.19 02:28

우리집 냥이

조회 수 189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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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둘째 앙이 /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모델을 자주 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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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항상 저리 뽀샤시 해보여요. 이 눈에 콩깍지는 언제 벗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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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토토 극강소심하지만 울집에서 골골송을 제일 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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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파뭊혀 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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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릴리 / 무슨 말이 또..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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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이. 토토에게는 엄마같은 존재.

나에게는 딸같은 존재. 많은 힘이 되는 릴리.

역시 맏이는 틀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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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도 좋아요 ㅋ

    

  • ?
    우보 2010.06.19 08:33

     책속에 파뭊혀 사는냥이   ㅎㅎㅎ..  모델냥이 눈은 어릴때 갖고놀던  파란구슬같은 느낌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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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둥엄마 2010.06.19 09:26

    맞아...발냄새도 좋아요. 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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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운영위원] 2010.06.19 11:00

    ㅋㅋㅋㅋ 저도 아이들 발 냄새 꼭 맡아요 ㅋㅋㅋㅋㅋㅋ 왠지 꼬릿한 냄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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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와케이티 2010.06.19 19:27

    고양이는 땀을 안 흘린다는데 왜 꼬리한 냄새가 나는건지..ㅎㅎ   사내녀석 머리에선 사람 남자냄새도 나더이다.ㅎㅎ  검뎅묻은 발사진인줄 알았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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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0.06.20 12:38

    ㅋㅋㅋ 발냄새만 좋겠어요.  사료 먹고 난 주딩이에서 나는 그 꾸리꼬리한 냄새도 좋고..ㅎㅎㅎ  떵꼬냄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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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0.06.20 18:04

    앙이 카메라 조금만 더 들이대면 사팔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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