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4 22:05
오늘은 하라의 생일이예요! 하라한테 고깔모자 씌우고 친구랑 생일축하 노래 불러줬어요.ㅋㅋㅋ처음엔 하라가 관심없어 하더니, 친구가 생일선물로 가져온 캔을 보고는 휘둥그레 해서 벌떡 일어났어요.ㅋㅋ
조회 수 154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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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지만 앵무새님이 예전부터 너무 하라를 위해 애써주셔서ㅠㅠ보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하라 생일선물까지 보내주시면 염치없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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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님..하라가 마니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듯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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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가 생일파티 초반엔 음침하다가... 캔 얼굴에 들이밀어 주니깐 벌떡 일어나서 냥냥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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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생일도 챙겨주다니,,,,,,,고맙네요.진즉 얘기좀 하시지.가다랑어라도 좀 보낼걸,,,,,,,,주소가 어케되나요?많이는 못보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