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길냥이를 3년째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몇일전 교통사고로 다리부러진 냥이에 좀 도움을 주려했는데..시나 구청이나 협회나 다 절차나 행정이 까다로운게 안타깝네요~
고양이는 야생동물이라 도움을 시에서 못준다하네요.
제가 재정여력이 안되는 사람이라 도움을 못줘서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다들 좋은일 하시는데 정부나 법이 도움이 못되는듯합니다.
다리다친 냥이를 몇일 확인했는데 못발견하고 4-5개월된 상태안좋은 새끼2마리만 발견했네요~다친냥이는 어디숨었거나 죽은듯합니다(추정이지만)다리다친 길냥이에겐 2주는 가혹한듯합니다.
동물도 치료지원이나 보험도 되고 길냥이에게 다들 좀 친절한 세상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후원계속하면서 더 좋은세상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양양아버지 말씀처럼 길냥이도 안심하고 생활할수있는 친절하고 따뜻한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