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통때처럼 사진 많이 찍었어요~~
오늘은 보통때처럼 사진 많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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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레쉬때문에 그렇게 나왔나봐요 원래는 그렇지가 않은데 말이죠 ㅡㅡ;;
어찐짜..눈이...빛때매그런건가........
얼굴각도와 후레쉬때문에 저런가봐요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ㅎㅎ
우리 집 아가들 만한 애들 같네요. 척박한 환경에 마음이 짠하고 ........건강하게들 잘 살아야 할 텐데. 그래도 이렇게 카이펜시아님처럼 돌보는 손길을 받는 애들은 행복한 거죠.
2마리는 입양간다는데 처음으로 보내는거라서 걱정이많아요 ㅠㅠ
우와 전에 본 사진보다 훨씬 오동통통통~해가지고 너무 예쁘게 잘크고 있네요~~~~~
아기들은 너무나 순식간에 자라는것같달까요? ㅎㅎ
갈수록 애들이 빛이 나네요....그리고 엄마가 애들을 잘 키우나봐요 다부지고 튼실하게 잘 크네요!! 한번만 안아봤으면~~~
엄마를 잘먹여서 애들도 잘크는거겠죠? ㅋㅋ
맞아요 엄마가 잘 먹으니 아가들이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울아파트 부영이는 아가낳고 더 좋아졌어요. 제가 출산시중을 잘 들어서요 ㅎㅎ
저도 잘 돌봐줬는데.......지금은.....ㅠㅠ
얘네들 지금어딨니..아 ~ ~ 좁은데갇혀있는지 엄마찾을텐데 미치겠어요ㅜㅜ
마지막 길냥이 눈은 왜 그런가요? 사진 빛 때문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