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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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친 길냥이, 치료상 미용을 진행한 후 제자리 방사를 진행했으나 아이가 털이 없는 상태에서
방사되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털이 모두 자랄때까지만이라도 임시보호를 해주실 분을 찾고 있다하니,
아이의 임시보호가 가능하신 분은 토꺵이 회원께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토꺵이회원의 임시보호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921917
어떤 할아버지가 봉지에 아깽이들을 넣어 버리는 것을 보고 도라니회원분의 동생이 구조한 아이라고 합니다.
남매냥이 두마리가 함께 구조되었지만 한 아깽이만 입양이 진행되었고, 현재 한마리의 아깽이가 남아있어
좋은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도리니회원께 연락해주세요~
도리니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91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