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흰코와 황토(부녀지간으로 추정)를 TNR하면서 후기를 올렸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들도 아주 관심을 보이네요!
하지만 어기 너희들거 아니야~
선물 받은 날 밤에 바로 급식소에 놓아주었습니다.
이 날부터 비가 많이 와서 길냥이 손님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낮에 가보니 깨끗하게 먹었더군요!
비도 그치고 드 다음 날 이번에 중성화 한 흰코가 혼자 왔어요.
포획된 후로 표정이 약간 경계심이 생겼어요 ㅎㅎ
사진이 용량때문에 더 이상 못올라간다고 하네요. ㅠㅜ
이어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