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고작 한 끼
그것도 형제끼리 나눠 먹기 바쁜데
저렇게 눈빛을 나에게 줘버리면 어쩌냐.
안 된다. 그렇게
쉽게 남자 믿으면 안 돼.
하루에 고작 한 끼
그것도 형제끼리 나눠 먹기 바쁜데
저렇게 눈빛을 나에게 줘버리면 어쩌냐.
안 된다. 그렇게
쉽게 남자 믿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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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알고 부턴...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슬픔이....
매력점이 있는 너무 예쁜 아이....눈빛이 너무 애처로와 보여요. 배도 고프고 사랑도 고픈가봐요.
힝..........................흑.........갑자기 또 또 맴이.......ㅠㅠ
3년전 아파트 5층 까지 올라와 냐옹거려 문을 열었더니 자기집인냥 들어오더라구요. 집에 강아지 키우고 있어 하룻밤만 재우고 내보냈어요. 근데 그날 저녁 3층 계단에서 퇴근하는 나를 기다리다 마치 마중나온듯이 태연하게 앞장서서 5층까지 올라가고.. 그래서 그대부터 같이 지내요., 강아지랑은 사이좋게 지내진 않지만 없으면 무심한 듯 관심보이며 서로가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냥 들여놓으시면 어떨런지?~~^^
ㅠㅠ.....
반짝반짝 빛나는 저 동그란 눈...
너무 이뻐 애처러워요.
ㅠㅠㅠㅠㅠ눙무리....ㅠㅠㅠㅠㅠ미치겠다.ㅠㅠㅠ
청소년냥이..옆에보이는동생냥이도이쁘구..제발내눈에띠지말기를 빌며다닙니다
귀엽네요
마릴린 먼로점이 아주 매력적이군요.
하루에 고작 한끼......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