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건 아니고 처음에 쓴 글이 실명으로 되어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경제적으로 자립도 안 됐던 학생 시절에 고보협을 처음 알고서, 나중에 안정적인 직장 가지면 꼭 후원하리라 맘 먹었는데 그걸 드디어 이루게 되었어요. 여유가 되는대로 후원증액도 해볼까 하고 있네요.
경제적 독립도 하면서 새로 이사온 데에 눈에 밟히는 유기묘 아이가 있는데, 과연 책임질 수 있을련지...ㅎㅎ
같은 지역 캣맘캣대디님 있으면 터놓고 지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주 완산구 평화1동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온뉘님~ 경제적독립이란 중요한 기점에서 길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