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양이보호협회에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양이보호협회 아니었음 저는 길아이들을 위해 용기내지 못했을거에요~
앞으로도 길아이들 잘 돌보겠습니다^^
택배로 도착한 이벤트 선물들~
마침 엄마냥이와 아가냥이들이 있는데 맘앤베이비사료를 주셨어요~
비싸서 길아이들은 엄두도 못내는 어플라우즈 통살트릿도 있구요ㅠㅠ
카오스냥이가 엄마냥이인데 오빠냥이가 먼저 먹어요ㅋ
짜먹는 간식도 맛있게~
TNR할 아이 포획하러 왔는데 방해꾼들~ 먼저 시식하기.
8개를 뜯었는데 결국 못 잡았어요ㅠㅠ
이렇게 잘 먹이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