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우산으로 비 가려 주는 모습...길위에서 고달픈 삶이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굶지 말앗으면...사료 주시는 선생님도 이글을 올리신 분도 모두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군요.  감사 합니다. 많이 보살펴 주세요. 열심히 공부도 하고요.

물도주세요 아니 물그릇을 안보이는곳에 늘두세요 냥이들 물많이먹습니다ㅎ

제엔님께서 저아이를 꼭 끝까지 지켜주세요..감사합니다..선생님두요..

냥이들 물 싫어 하는데...비를 저렇게 맞으면서 사람을 기다리네....에휴~~너도 누군가가 업으면 참 좋겠다....

우산으로 비를막으며 먹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좋은친구들과  멋진 선생님도 계셔서 맘이 놓이는군요.

학생신분이라 사료가 부족하진않는지 모르겠네요. 

가여운 생명에게 먹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물도 챙겨주셔요...

아이코 저런..

소중한 털옷이 비에 홀딱 ㅜ.ㅜ

그래도 주변 분들이 넘 따뜻해서 감기는 안걸리겠어요 ^ㅅ^

고양이들이 학교로 많이 가나봐요,우리 애도 학교에서 자주 고양이를 만난다고 해요.

학년부장 선생님 칭찬 ㅎㅎ 많이 해주세요.

구름이 떠난 자리에 이 녀석이 와서 지내는 건가요?

요즘엔 고양이 괴롭히는 선배언니들은 없구요?

학년부장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