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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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보이고 곧 죽을 것만 같던 새끼 고양이를 구조 후 인공수유를 하며 보살피자
아이가 점점 기력을 찾아 예쁜 모습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노견을 반려하고 있어 아이를 반려하실 상황이 안된다는 촌가시네회원의 구조묘를 평생가족으로 반려하고자 하는 분은
촌가시네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촌가시네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986417
돌봐주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지속적인 출산으로 현재 포화상태의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는 가자46회원
최근에 출산한 꼬물이들이 수유가 끝나고 좋은 곳으로 입양가길 바라며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어미고양이를 포함 성묘길아이들은 TNR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며, 이제 갓 수유가 끝나는 1개월령의 새끼고양이들의
평생가족이 되고자 하는 분들은 가자46회원께 연락바랍니다.
가자46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398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