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_회원입양급구 - 임보/입양이 절실한 회원구조 아이들의 홍보를 돕습니다.

by 운영지원2 posted Sep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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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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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살아가고 있는 애교많은 길냥이 열무와 국수

주민들의 민원으로 더이상 열무와 국수는 길에서 살아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열무와 국수를  평생가족으로 반려하고자 하는 분은 몽실이언니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몽실이언니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0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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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던 길고양이가 임신을 하였고 출산을 위해 회사 내 방 한켠에서 아이를 임시보호했다고 합니다.

4마리의 아이들이 이제는 2개월령이 되어 보다 좋은 곳에서 뛰어놀며 사랑받길 바라며 임보/입양처를 찾고 계십니다.

4아깽이들의 평생가족이 되고자 하는 분들은 탁제성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탁제성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25709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25742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25764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2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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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한 고양이,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졸졸 쫓아다니며

아파트 출입문까지 들어와 집 안까지 들어가려하는 아이가 나타났다 합니다. 

복도나 계단에 배변을 보고 사람이 출입하지 않으면 들어왔던 아파트 안 자동문에 갇혀 하루종일 울기도 하여

많은 민원이 들어와 아이의 임시보호처/입양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평생가족이 되고자 하는 분들은 빵빵빵1133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빵빵빵1133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1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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