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히스가

by 히스엄마 posted Apr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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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쥐를 기다리는 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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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히스 SAM_2615.JPG SAM_2610.JPG SAM_2614.JPG SAM_2568.JPG SAM_2560.JPG SAM_2565.JPG SAM_2566.JPG

요즘 협찬 받는 생선들.

저번에 울 애들만 주기 많아 옆동네와 시내 아이들 줬더니 깨끗이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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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이글루에서 자고 밥먹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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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지간인 히스와딸기.히스가 발정이 왔는지 딸기를 덮칠려고 비를 맞으면서 저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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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  반바게쓰 밖에 안남아 후원받은 생선을 올려서 주고 왔어요.오늘 하루분.SAM_2937.JPG SAM_2688.JPG SAM_2864.JPG SAM_286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