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같이 지낸지 1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잔병도 많고 약한 녀석이였는데 지금은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묘범아~!!!! 
길냥이였어요
2011.04.28 15:08
길냐옹이 였던 묘범이
조회 수 198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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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묘범이 정말 잘생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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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우리 네째랑 똑같이 생겼네요 으하하하 저 크고 튼실한 손하며 섹쉬한 눈빛 크아~~~ 묘범이이 분명 대장냥이가 될것이 확실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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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슥.. 울 셋째랑 똑같은 테비인데..요녀석 귀티흐르네요...부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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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 넘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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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있어보이네요. 사랑받는 티가 물신 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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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엽다...우리 샤샤도 종이백이나 비닐 좋아했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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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정말 남자답게 잘 생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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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 짱구모찌랑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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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마이컸다...동생사달라해라 외로어못살겠다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