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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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에 갑자기 나타난 순둥한 아이
볼 떄마다 하나 둘 상처가 늘어나고 다리를 저는 모습에 김은영_11986 회원이 아이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니 산짐승과 싸운 흔적 뿐 아니라 사람에게 학대받은 흔적도 있던 아이
김은영_11986회원이 사람이 좋다고 따라다니는 아이의 임시보호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임시가족/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김은영_11986회원께 연락바랍니다.
김은영_11986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37310
길에 버려진 유기묘 통키는 콩치즈회원이 구조하여
협회 리본냥이 캠페인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굴레에서 벗어나 제 2의 묘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콩치즈 회원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콩치즈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54848
컨테이너 및에서 태어난 길냥이 쥬쥬는 허피스로 눈이 엉망인 상태에서
은G 회원에게 구조되어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했습니다.
현재 임시보호처에서 지내고 있으나, 임시보호처의 사정으로 다른 임보처 혹은 입양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쥬쥬의 임시가족/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은G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은G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53497
결막염이 심한 상태에서 달콩회원에게 구조된 새끼 길고양이
사무실 앞에서 결막염이 심하고 다리도 다친 듯한 상태로 구조하게 되어 사무실에서 임시보호 중이나
사무실 직원들 모두 임시보호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임시보호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새끼 길고양이의 임시가족/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달콩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달콩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63645
주택 마당에 갑자기 등장한 치즈고양이
처음 보는 사람도 피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다가가고, 집 안으로 들어가려하여 파랑파랑회원이
아이의 임시보호/입양처를 찾아주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임시가족/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파랑파랑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파랑파랑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67466
아깽이가 논두렁에 사람에 의해 버려져 있는 모습을 모고 가온맘회원이 아이를 구조했다고 합니다.
가온맘회원은 개를 반려하고 있어 아깽이를 함께 케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아이의 임시보호/입양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임시가족/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가온맘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가온맘 회원의 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07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