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올린 우리건달딱지엄마 까꿍이에요... 12월 겨울 눈많이올때 제눈앞에서 덜덜떨면서 야옹거리고 안쓰러운맘에 제집으로온 친구인데 ... 강아지만 알던 제가 고양이를 처음 키우고.. 먼저시집간 동생이 지방으로내려가게되어 외로움에 같이키우는강아지를 데리고가 마침혼자라 불쌍한마음에 데리고 왔지만 제가 감당이안되고 ..제가 경제적상황상 투잡하게되서 이 길고양이좀 잘 돌바줄 따뜻한사람을 찾고 있어 여 ..집에정말 잠깐 눈만붙이고 나가는데 놀아주지도 챙겨주지도 못해서 하루라도 빨리 좋은사람이 글을 올려주셧으면 해여 ......글을 올려주시면 확인하는데로 연락처올릴께용~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생활하는 독립적인 동물이라 강쥐보단 키우시기가 수월하실텐대요....사료와 꺠끗한 물주시고 가끔 시간나실때 놀아주시고 하면 딱히 손이 많이 가거나 하진 않으실텐대여...불쌍하여 들이신 아이...거두어 주시길 간절히 바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