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아래 사진은 제가 첨 만났을 때 사진이예요,
병원와서 2-3만에 눈 괜찮아졌대요.
병원에선 다 나았다고 퇴원해도 된대요..
제가 보호할 수가 없어서 아직 병원 신세 지고 있어요..
유석병원 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애기가 완전애교쟁이래요.. 밥도 잘 먹고, 사람도 되게 좋아한대요..ㅎ
숫컷인 거 같다고 하네요..
고양이는 숫컷인지 암컷인지 한번에 알기가 힘든가 봐요..
아직 어려서 잘.. 선생님은 바쁘셔서 못 물어봤어요.
신경 써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요,
새 주인님 찾고 있습니다.
저도 주위에 찾아 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