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 오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
사진 찍기 전에는 날아다니는 무언가를 휙휙- 손을 휘두르며 잡고있었는데 ..
아쉽게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그 장면을 찍지 못했다 .
저번주 주말 오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
사진 찍기 전에는 날아다니는 무언가를 휙휙- 손을 휘두르며 잡고있었는데 ..
아쉽게 타이밍이 너무 늦어서 그 장면을 찍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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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눈에 반했답니다! 털이 보들보들 할것같은 느낌이, 너무 예뻤어요!! ㅎㅎ
한 쪽 눈의 마스카라가 독보적이네여...삼색이인데....무늬가 수채화 같아요...
그게 또 매력이더라구요 ㅎㅎ
매혹적인자태군요.
늘 무탈하고 행복하렴.
무탈하고 행복하다면 바랄게 없을텐데말이죠~
삼색이 이쁜 미묘....한쪽 아이라인이 넘 이쁘고 정말 넘넘 이쁜아이네여...ㅠㅠ 털이 윤기가 없는것이 안쓰러워 보여요...
윤기가 없다라 .. 몰랐는데 다른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그래보이네요 -
털이 짧아서 그런걸까요 ..? 보들보들할것같았는데 .. ㅎㅎ
아이라인 한 쪽만 한게 참 예쁜 아이네요.
우리 동넨 삼색이 한 마리도 엄꼬 고등어,젖소만 개락인데 노랑이,삼색이 납치라도 해오고 싶어요.
저희는 오히려 삼색이가 제일 많아요- 그 다음으로 고등어,치즈태비정도 .. 그 외엔 거의 없는편이죠 ..
와 삼색이..!! 넘넘 미묘에요 ㅠㅇㅠ 포실한것이 정말 예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