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완료★ 혼자보단 둘이 좋은 순둥막내 '봉달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봉달이를 소개합니다♥

봉투와 봉지가 안보이고 혼자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형제를 냥냥 찾아 우는 울보왕자 봉달이

형제들에게 제일 많이 의지하고 형제들 중 가장 고양이친화적인 성격이랍니다.

 장난감으로 노는 놀이시간보다 형제들과 우다다하고 레슬링하며 노는 것을 좋아해요~

항상 먼저 봉지와 봉투에게 레슬링을 거는 봉달이

하는 행동을 보면 봉남매 중 막내같은 모습이에요~

장난감이 놓여져있으면 혼자 으르렁거리며 물고 늘어질 정도로 장난감도 좋아합니다.

다른 아깽이나 성묘친구들을 만날 때는 처음에만 깜짝 놀라고 그 이후로는 경계하지 않아요

오히려 다른 성묘나 아깽이들이 그루밍을 하며 뒷목을 무는 등 거친행동을 하여도

해당 고양이 품에 파고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랍니다.

무난하고 순한 성격 덕분인지 내복약을 먹을 때도 크게 반항하지 않고 잘 먹어주는 순둥이 봉달이는

푹신푹신한 곳에 꾹꾹이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에요.

봉달이는 사람손길도 무척이나 좋아하여 턱 밑과 배를 만져주면 골골송을 신나게 불러준답니다.

 

 

봉달이의 구조 사연

봉달이는 봉투와 봉지와 함게 벽 안에 갇혀 울다 협회에서 구조를 하였습니다.

https://www.catcare.or.kr/webtoon/4144824 11월소식지 구조칼럼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으셔요.

무사히 구조한 아이들은 크게 아픈 곳 없이 건강했고 구조 직후 배가 고팠는지 식탐을 강하게 보였습니다.

한창 귀여울 이시기 하루빨리 가족을 만나 사랑받으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귀여운 봉달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라면

글 하단에 파일 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두눈 찐한 아이라인에 만화같은 눈망울

집으로 센터에 왔던 젖소아이들 중 단연 미모 1위라고 자부할만한 봉달이에요.

 

 

 

 

 

 

 

 

 

'나의 미모를 보아라!!!'

정말 담요로 둘둘 말아 보쌈해가고픈 봉달이

얼마나 더 이쁘게 성장할지 기대되는 미모랍니다. 

 

 

 

 

 

 

 

 

 

 

 

형제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봉달이는 항상 봉투와 봉지와 함께 있으려 한답니다. 

먼저 봉투와 봉지에게 장난을 무척이나 거는 편이에요.

우다다하고 레슬링을 하며 하루 일과를 보내는 봉달이

 

 

 

 

 

 

 

장난감으로 노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장난감으로 놀때면 직립보행도 서슴치 않는 봉달이

 

 

 

 

 

 

 

짧뚱한 다리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매시간 레슬링에 우다다에 장난감놀이에 지칠만도 한데...

 

 

 

 

 

 

 

 

 

자기 빼고 신나는 놀이시간을 가질까 맛있는 걸 먹는 건 아닐까

자기가 자는 사이에 봉지와 봉투가 다른곳에 갈까

봉지와 봉투가 깨어있을 때는 졸려도 꼭 참으며 서서 조는 봉달이랍니다.

 

 

 

 

 

 

버티고 버티다 결국 잠에 빠져들고 마는 봉달이랍니다.

 

 

 

 

 

순둥이 봉달이가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봉달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하단의 파일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문의가 있으신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 catcare01 로 문의바랍니다.)

 

 

 

 

★입양신청서.docx ★입양신청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