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련하고 새침해 보여 스잔나
조금 작은듯 하면서 발랄한 삼색이 캔디.넌 캔디야.
유일한 남자같은 테리.여자들 얼마나 울릴려나.
눈이 아련한 애니
눈이 아련하고 새침해 보여 스잔나
조금 작은듯 하면서 발랄한 삼색이 캔디.넌 캔디야.
유일한 남자같은 테리.여자들 얼마나 울릴려나.
눈이 아련한 애니
아가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여 ^^
아이고~ 너무 귀여워서 손발이 오글오글합니다~~^^
으아...쌍코피...주룩 나오겠어요 .ㅡ,.ㅡ 캔디야...너 크면 엄청난 미묘가 되서 동네수냥이들 애간장 녹이겠다....
아!~오글~!오글!넘 키여워서 숨 넘어 갈거 같아요.
애들이 이제 많이 컸네여...캔디의 이름들이라...ㅋㅋㅋㅋ...여러모로 고민한 흔적이 납니다.
제가 못 가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애기들이랑 사장님 식사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어요.
바람이 꽤 부는 날이에요
밑에 사진이 뒤죽박죽 되버렷네.
아이들 이름을 뭘로 지을까,
우리집 있는 차이름으로 소울.란도.티지.로퍼,,라 지을까.
캔디시리즈로 할까 아니면 로리.로라.로미.로은..으로 할까 하다가
좋아하는 만화 캔디에 나오는 캔디.애니.스잔나.테리로 했어요.
후니는 아가들 땜에 안절부절 하악질.우리 딸기는 유모노릇하는 착한 언니.여전히 듬직한 우리 히스.
이 글을 쓰는 지금 개장수가 개삽니다 하고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뒷집 개 비글이 잠시 풀어 논 사이 며칠 째 행방불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