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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5.05 15:08

꼬물아가들 작명.

조회 수 2939 추천 수 0 댓글 8

SAM_3583.JPG SAM_3473.JPG SAM_3517.JPG

눈이 아련하고 새침해 보여 스잔나

SAM_3557.JPG SAM_3574.JPG SAM_3606.JPG

조금 작은듯 하면서 발랄한 삼색이 캔디.넌 캔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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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남자같은 테리.여자들 얼마나 울릴려나.

SAM_3598.JPG SAM_3606.JPG SAM_3595.JPG SAM_3550.JPG SAM_3555.JPG SAM_3560.JPG SAM_3592.JPG SAM_3583.JPG SAM_3573.JPG SAM_3568.JPG SAM_3576.JPG SAM_3590.JPG

눈이 아련한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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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엄마 2011.05.05 15:18

    밑에 사진이 뒤죽박죽 되버렷네.

    아이들 이름을 뭘로 지을까,

    우리집 있는 차이름으로 소울.란도.티지.로퍼,,라 지을까.

    캔디시리즈로 할까 아니면 로리.로라.로미.로은..으로 할까 하다가

    좋아하는 만화 캔디에 나오는 캔디.애니.스잔나.테리로 했어요.

    후니는 아가들 땜에 안절부절 하악질.우리 딸기는 유모노릇하는 착한 언니.여전히 듬직한 우리 히스.

    이 글을 쓰는 지금 개장수가 개삽니다 하고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뒷집 개 비글이 잠시 풀어 논 사이 며칠 째 행방불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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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이 짱아 찌이 2011.05.05 15:55

    아가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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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5.05 18:57

    아이고~ 너무 귀여워서 손발이 오글오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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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05.05 21:46

    으아...쌍코피...주룩 나오겠어요 .ㅡ,.ㅡ 캔디야...너 크면 엄청난 미묘가 되서 동네수냥이들 애간장 녹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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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m 2011.05.06 01:26

    아!~오글~!오글!넘 키여워서 숨 넘어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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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아빠 2011.05.06 21:04

    애들이 이제 많이 컸네여...캔디의 이름들이라...ㅋㅋㅋㅋ...여러모로 고민한 흔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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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누나 2011.05.06 21:05

    제가 못 가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네요. 애기들이랑 사장님 식사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어요.

    바람이 꽤 부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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