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5 13:59
아침에 오는데 누렁이 아지트에 밥을 부어주려 가니 도도가 어느새 누렁이밥그릇을 차지하고;;;;;누렁이가 몇일째 오지않지만 밥그릇은 늘 비어있길래 그래도 오나보다했더니 도도가 먹었나봐요..도도 이지집애..지꺼두 이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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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심먹고 또 쓰윽 가보니 누렁이가 있는거에욧!! 누렁아~ 하고 불렀더니 고개를 돌리는데 누..누렁이가 아닌...새..새식구가 왔어요;;;누렁이랑 비슷한 털코트에 꼬리와 귀는 짧고 얼굴은 좀 넙죽하고 눈이 작아여~ 사람을 많이 경계하지도 않고..누렁이 엉아일까요? 똘똘이라 이름을 지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