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나는 나비다 and 나는 미묘다

by 경희 posted May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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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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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끔발 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대는 나의 사랑입니다.

제가 밥주고 있는 길냥이에요ㅋㅋ 엄청 깔끔하죠?

우리 나비 더이상 길 생활 못시키겠어서 좋은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ㅠㅠ 

비록 작고 꼬물거리는 아깽이는 아니지만 엄청 매력있는 녀석이랑께요ㅋ

나비에겐 낯선 사람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 집 말고도 출입하는 집이 두 집이나 더 있다네요.ㅠㅠ

하지만 아무도 나비에게 따뜻한 안자리를 내 줄 수 있는 사정이 안되어서 입양신청해놨어요.

밖에서 들여보내달라고 울면 저도 안에서 울고 있습니다.

우리 나비에게 사랑을♡

 

 

(+사진추가 HOT 오늘 찍은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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