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애기들~
첫째 치치와 둘째 슈슈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아직도 자다가 새벽 6시만 되면은, 침실앞에서 야옹야옹~~
침대위로 쏘옥 올라와서 온갖 애교질과 부비부비~
아빠도 엄마도 우리 애기들땜에 행복해~
치치는 집앞에 길냥이 5개월때 데려왔구요 (고등어태비)
슈슈는 길냥이였다가 보호소에 들어온 아이 데리고 왔어요~(찰리채플린)
너무 귀여운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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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내 사랑 길냥이
오늘 후레쉬를 못갖고가서 꽤 불편했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29133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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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내 사랑 길냥이
오늘 사진이 좀 많네요 ㅎㅎ 애기들사진은 없답니다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29048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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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내 사랑 길냥이
아기들하고 같이 노는장면 동영상찍어왔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28996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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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가족끼리 나갔다온다고 늦었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2896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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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현이네...
아현이 찌찌가 불쌍해요~ ㅋ 찌찌 털 다 빠지구 땜빵났음, 천랑과 윤숙이... 어제 젖먹는 애들 꼬리 처들고 성별조사를 했는데 도당체 알수가 없네요. 주물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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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물이 두녀석 쇼쟁이들 이렇게 자랐어요.
홍두께 홍당무(뽁뽁이) 우유 먹여 키운다고 내 나름 무척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반항냥에서 성인냥으로 잘 자랐답니다. 두녀석 씩씩하게 중성화도 하고, 완전 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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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퇴원했어요ㅎ.ㅎ
고보협 지원받아 3주간 하니에서 입원해있다가 어제 퇴원했어요!!상태는 많이 좋아졌대요ㅎㅎ 어제 집오자마자... 많이 피곤했나봐요. 눈이 풀렸네ㅎㅎㅎㅎ 요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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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애들을 별로 만나지를 못했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28854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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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사와 아이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몇 안보여서 많이는 못찍었지만.. 얼마전에 길냥이쉼터에 "해도너무한 할머니"로 찡찡 됐던..ㅠㅠ 맨날 찍자 찍자 하면서도.. 디카를 맨날...
크.....저 뽀동뽀동한 뱃살ㅋㅋㅋㅋ
살표시 만져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