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하라 퇴원했어요ㅎ.ㅎ

by 채련 posted May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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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지원받아 3주간 하니에서 입원해있다가

어제 퇴원했어요!!상태는 많이 좋아졌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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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오자마자...

많이 피곤했나봐요. 눈이 풀렸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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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오늘!

오늘은 기운을 좀 차린 것 같은데, 여전히 밥을 안 먹어요.

약은 어떻게 억지로 먹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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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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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야 누나 봐야지!

 

DSC02774.jpg

 

 

 

 

어제 사진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졸려서......요...ㅋㅋ..ㅋ........

 

 

 

기운도 좀 차린 것 같고

소변도 잘 누는데

밥을....아직도 안 먹어요;; 병원에서도 사료랑 캔을 섞으면 잘 먹는데

사료만 주면 안 먹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처방받은 사료 부어 주었는데

한 입도 안 대네요ㅠㅠ한눈에 딱 봐도 마른 게 보이는데

밥까지 안 먹으니 안쓰러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