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께 홍당무(뽁뽁이)
우유 먹여 키운다고 내 나름 무척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반항냥에서 성인냥으로 잘 자랐답니다.
두녀석 씩씩하게 중성화도 하고,
완전 마마 보이로
잘 치대고 살고 있답니다.
그동안 .
저의 게으름으로 사진 무더기로 나갑니다.
홍두께 홍당무(뽁뽁이)
우유 먹여 키운다고 내 나름 무척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반항냥에서 성인냥으로 잘 자랐답니다.
두녀석 씩씩하게 중성화도 하고,
완전 마마 보이로
잘 치대고 살고 있답니다.
그동안 .
저의 게으름으로 사진 무더기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