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우리 꼬물이 두녀석 쇼쟁이들 이렇게 자랐어요.

by 닥집 고양이 posted May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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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께 홍당무(뽁뽁이)

우유 먹여 키운다고 내 나름 무척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반항냥에서 성인냥으로 잘 자랐답니다.

두녀석 씩씩하게 중성화도 하고,

완전 마마 보이로

잘 치대고  살고 있답니다.

 

그동안 .

저의 게으름으로 사진 무더기로 나갑니다.009.JPG 023.JPG 028.JPG 057.JPG 007.JPG 037.JPG 024.JPG 047.JPG 065.JPG 쑈 012.JPG 쑈 023.JPG 007.JPG 033.JPG 070.JPG 117.JPG 107.JPG 123.JPG 125.JPG 16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