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행복한 아현이네...

by 미카엘라 posted May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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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0507_033.jpg

 

아현이 찌찌가 불쌍해요~ ㅋ

찌찌 털 다 빠지구 땜빵났음,

 

 

사진 110507_021.jpg

 

천랑과 윤숙이...

어제 젖먹는 애들 꼬리 처들고 성별조사를 했는데

도당체 알수가 없네요.

주물르고 또 주물른 결과 천랑과 윤숙이는 남아 인듯요.ㅋㅋ

 

 

사진 110507_020.jpg

 

제일 씩씩하고 젖도 제일 잘나오는거 먹고

제일 먼저 눈뜨고 ..이빨도 제일 먼저..

 

 

사진 110507_019.jpg

 

캬아~  막내 윤숙이...

첨에 막 태어났을때는 조 코옆에 점이 딱 간살맞은 이방점이었는데

점점 커져서 애교 만빵점으로 변해가요.

욘석은 증말이지 막내 다워요.

탐욕님이 그러는데 살짝 돼지코 같다고...ㅋㅋㅋ

그래도 내코보다는 훨 잘났다~

 

 

사진 110507_017.jpg

 

또 윤숙이...

사진포즈를 잘 취해주니 찍는녀석만 자꾸 찍게 되요.

순진하게 생겼죠?

 

 

      사진 110507_004.jpg  

     주라..... 내사랑 코코가 아빠인듯해요.

     코코새끼가 둘...  감자칩이랑 주라....

      얘들을 보면서 코코를 떠올려요.

 

 

 

      사진 110507_000.jpg

   

     왕초....성격이 느긋하고 안아주면 다소곳하게 안겨있어 참 사랑스러운 왕초...

     첨에 태어나서 이름 없었을땐......올빽이라고 불렸었죠.ㅋㅋㅋ

     어제 한참 보고 왔는데도 또 보고싶네요~

 

 

사진 110505_000.jpg

 

글쎄 이렇다니까요.

또 왕초....살짝 졸린듯.

 

 

사진 110505_006.jpg

 

정신줄 놓기 시작한 눈...

 

 

사진 110507_008.jpg

 

쭈케....쭈니님이 얘 이름을 듣고는 손발이 오그라붙는다고 했담서요?

왜????

쭈니님 닮아서 눈이 아주 똘방하고 ...여섯놈중에 주관이 뚜렷해요.

싫으면 싫다...좋으면좋다...확실하게 반응하죠.

박신양 나오는 파리의 연인을 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