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밥을 주는 불랙이 이외에도 여러명의 아가들이 있답니다.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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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밥주는 나비인대요 ㅎㅎㅎ
이힝~ 울나비도 여기에 사진 올려도 되저??? 우리나비는 미묘에요~![내눈에만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처음만나서 임신하고 출산후 사진까지 몃장올리고 갈깨요 ㅎㅎ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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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길냥이입니다~~^^
(출장 다녀오느라 하루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서울 당산동에서 길고양이 대략 10마리 밥주는 캣맘입니다. 벌써 3년차에 접어드네요^^ 밥을 주게 된 계기는 앞에서 새끼 두 마리를 낳아 기르던 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는 무... -
한달간의 길냥씨 파파라치
안녕하세요. 대가족 아루네입니다. 이번 사진전에 응모하기위해 3월 한달간은 사진기를 매일 가지고 다니며 길냥씨들을 파파라치하였습니다. 응모는 세장만 가능하지만 수백여장의 사진 중 세장을 골라내기도 쉽지않고 마음에 드는 사진은 회원분들과 함께하고자 여러장... -
미길고양이 1세대, 그리고 길고양이 2세대.
저희 집 아이들입니다. 흰색 터키쉬 앙고라가 사랑이, 그리고 코리안 숏헤어가 온누리에지요. (줄여서 리에라고 부릅니다.) 사랑이는 '미'길고양이 1세대입니다. '비'길고양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미'길고양이라고 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샵에서 커서, 예쁘다는 이유... -
길냥 무료급식소 VIP 손님 - 싱글맘
1. 제가 싱글맘이라고 부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의 첫정을 줬던 길냥이 아줌마시죠. 요즘은 그냥 싱글맘이라고 하지 않고,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근데, 고양이는 다 싱글맘이지 않을까 싶네요. 싱글맘이 나와바리를 내려다보고 있네요. 2. 싱글맘의 지난 여름에 낳은 ... -
창문밖 고양이.
안녕하세요 끌림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 처럼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캣맘은 아니구요... 어쩌다가 인연이된 모녀 냥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옆집 담장과 저희집 방범창 높이가 엇비슷해 방범창 안쪽 공간에 집을 지어 주었어요. 저 좁은 방범창 사이를 왔다갔... -
길냥이에게 길을 묻다.(+사진추가,크기변경)
이번 겨울에 우연히 길냥이 한 마리와 만나 소시지 하나 사먹이던게, 좀 더 고양이에게 좋은 걸 먹이게 되고... 조금씩 다가갈 수 있게되어 사진도 몇장 찍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의미의 사진전이 있다니, 공모에 의미를 두고자 이렇게 몇장 올립니다. 이 아이는 밥 주... -
10년째 길냥이 밥주는 엄마와 다락방 그리고 냥이들의 이야기입니다 ㅎㅎ
사실 길게 써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이야기랄께 있나요ㅎㅎ 녀석들때문에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많이하고 독해지기도 했지만 항상 녀석들때문에 웃게되는건 오히려 저랑 엄마 니깐요 ㅎㅎ 하루에 밥두번 사료여러번 비오나 눈이오나 챙기고 있는데 힘들다 힘들다 해도 녀... -
18년동안 길냥 밥 주시는 어머님의 길냥 도촬 사진
저희 어머님이 예전에 가게를 하셨는데요. 거기서 손님들이 다 안먹고 가는 닭살꼬치며 어묵을 모아놨다가 물에 깨끗이 씻어서 주시기 시작한게 벌써 열 여덟해 전이네요. 어머님이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맨션(5층짜리 5개동의 작은 아파트) 주변에 고양이 스무마리 정... -
매일 기다리는 손님, 키르의 사진이예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 이름은 사람이고 고등어 코숏이예요. 둘째아이 이름은 시로 이고 봄베이 터앙믹스인 유기묘예요. 사람이와 장난을 치다가 창문밖의 턱 사이에 녀석이 갇히게 된 일이 있었지요. 어디선가 사람이랑 정말 비슷하게 우는구나 싶었는... -
길고양이 숙자
우리집 숙자입니다. 길고양이이지만... 길고양이가 아닌.. 풀네임은 '노숙자'이구요.. 지금은 저렇게 우리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지만.. 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길고양이 출신입니다. 예전에.. 이 협회를 통해 불임수술을 했고 우리집 마당에 스티로폼으로 집을 ... -
이쁜이들 응모해요~
어머 여기에 올리는거 맞나요??? 며칠전에 올렸었는데....2010년에 올라오고 안올라와있길래 잘못올린줄알고 지웠네요 ㅎㅎㅎ 회사 정원에 밥먹으러 오는 턱시도 냥이예요~~ 눈이 정말 예쁜아이였는데 발정이 왔었는지 한동안 안보이다 나타나서는 눈이 저렇게 다쳐왔네... -
동지팥죽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응모해 봅니다.
동지팥죽님의 쪽지에 용기를 얻어 응모해보아요. 원본은 따로 가지구있구요. 필요하시다면 사진을 포토샵으로 늘려놓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저희집에 얹혀 사는 길냥이들 사진이 많으니까요. 놀러오세요.-> goodbyh.tistory.com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 -
산골마을 소외양간 짚속에 사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간지뚱땡입니다. 저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쪽 좀 작은 산골마을에 살아요.(그렇게 시골은 아니지만..) 두달전쯤..이였던가요? 제가 준이라는 고양이를 키운 그날부터 밖에있는 길냥이들도 같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학생인지라 맛난 캔같은건 많이주지 못하지만... -
No Image
달력사진응모할려고 오늘 부랴부랴 찍었습니다.
1년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는 저랑 옆가게 할머니의 마음을 빼앗아간 이쁜 고등어냥이입니다. 사진발이 안받네요. 실물은 완전 짱인데.. 처음에 나타났을때는 마음을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안봤어요. 제 인생에 마음아프게 지나간 고양이 한마리때문에 또다시 마음 아... -
길냥이의 추운겨울나는법 & 밥그릇 사이 미묘한 긴장감
<길냥이용 전기장판> 머리좋은 이녀석은 매년 겨울이면 어느 반지하월세방 보일러위에 올라가 몸을 녹이곤해요. <밥그릇 사이 미묘한 긴장감> 밥그릇을 지키고 앉아있는 아이가 대장냥이고 또 다른아이는 서열이 낮은 아이인데, 대장냥이가 밥을 다 먹고도 한참동안을 ... -
저도 응모해봅니다~
노랑이 새댁의 첫번째 아기 노랑입니다. 2009년 8월 생 봄부터 볼수 없네요... 노랑이 새댁입니다^^ 노랑이 새댁과 아기 노랑이입니다. 작년 가을 사진이네요. 올봄에 태어난 양복아기냥입니다. 사연이라고 적을게 없네요. 지난달에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휩쓸며 냥이들... -
까망이 응모합니다~
첫 정을 준 고양이 까망이에요.. 까망이 덕에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고, 길냥이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역싸움에 밀렸는지 발정때매 다른 곳으로 갔는지 못본지 3달이나 지났어요.. 까망이가 돌아오길 바라며 응모해봅니다.. 이 녀석은 까망이 형제 ... -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직은 쌀쌀한 2월 어느날 아침, 저를 기다리고 있는 미요입니다. 2008년 가을 중성화, 나이 만 세살. 이름 미요~
앗~~사진이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