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더우시죠 들?
저렴한 박스타워 위에서 지내는 울 나비와 길동이에요...
하품하는 표정이 재밋어요...
나비도 하품---쩌어---억--
베란다라서 시원한지 자리다툼이...쩝-
길동아- 엄마도 좀 눕자...너...참 많이 컷구나?
엄마- 굳이 꼭- 여기 누우실것 까진 없잖아요?...
으이구- 쫍다-쫍아... 밀지마라-
다리로 버티는 길동이...ㅋ
에혀- 내가 양보해야지...(그럼 그럼...)
얘들아 더운데 사이좋게 지내자...
ㅋㅋㅋㅋ 네번째사진에 아이가 웃고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