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관을 찾네요.
매일 밥주던 아가인데 다리에 부상을 당하여 지난 해 10월쯤 구조한 아이에요.(첫번째사진이 구조한 당일 사진이랍니다)
첨엔 경계심이 심해 저한테 마음을 안열다가 이젠 저와 함께 한침대에서 잠을 청한답니다.
정말 꼬질꼬질하던 아이인데 너무나 뽀송뽀송 미묘가 됐어요~
모두들 매일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관을 찾네요.
매일 밥주던 아가인데 다리에 부상을 당하여 지난 해 10월쯤 구조한 아이에요.(첫번째사진이 구조한 당일 사진이랍니다)
첨엔 경계심이 심해 저한테 마음을 안열다가 이젠 저와 함께 한침대에서 잠을 청한답니다.
정말 꼬질꼬질하던 아이인데 너무나 뽀송뽀송 미묘가 됐어요~
모두들 매일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