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주는 아이들이예요.
사진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밥주는 아이들이예요.
사진 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이 본문삽입이 안되어 안보여서,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뿌게 옹기종기 마당을 내어주셨는지...너무 감사합니다...ㅠ
냥이들이 하나같이 독특하네요..턱시도에 저 풍성한 꼬리...샴믹스아이도 보이고..
너무나도 하나같이 예쁩니다...이아이들이 밥과 물을 먹을수 있게 마당자리를 내어주신 마냐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ㅋㅋㅋ...한줄로 밥 먹네...재밌습니다.
마당인가요?아아앙~~너무나 부럽습니다!!!
우선은 마당이 너무 부럽고....ㅋㅋ
아이들이 쫓기지 않고 경계하지 않고 편하게 밥먹는 모습이 참으로 평화로워 보여요~
훈련을잘받았네여 부러워요마당냥ㅎ멀리나가지마러라
저도 마당 있는 집이 너무 부러운데
저리 난란히 밥먹는 모습
어려서 이불 하나에 다같이 누워서
아버지가 뭐 사가지고 안오나 이런생각 저런생각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마당은 정말 로망이지요...턱시도 의 꼬리가 참 신기해요~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마당이네요 냥이들 이 왜케 이뻐여 저도 나이들면 마당있는 집에 살며 맘껏 고양이
키우는게 소망이랍니다
부럽습니다
일렬로 쪼로록 밥먹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사랑스러워요~
밥많이 먹고 건강들 해라~